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윤덕홍 전 교육인적 자원부 장관 겸 부총리 (사진제공=장세용 캠프)
좌로부터 장석민 구평성당 평협회장, 장이권 전 대구교대 총장. 여헌학회 이사장, 장세용 후보, 윤덕홍 전 교육 부총리, 장상철씨 (사진제공 = 장세용 캠프)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오는 6월 13일 제 7차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에 앞서 21일 후원회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시민의 후원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자금을 마련할 것”이라며 “소액다수가 참여하는 모금운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 라며 후원회장으로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겸 전 대구대총장이 역할을 맡아준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 전 교육부총리는 1947년 대구 출생으로 대구대총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였으며, 2003년 제 3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겸 부총리를 역임했던 대구경북지역의 명망 높은 인사이다.
윤덕홍 후원회장은 “구미의 발전과 나아가 경북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서는 장세용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장 후보가 구미의 혁신과 재생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많은 분들의 후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회 모금은 오는 24일 후원회 등록 이후부터 선거일인 6월 13일 까지며, 개인 명의로 500만 원 한도 내에서 후원 가능하고 후원금은 연말정상 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금액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후원 방법으로는 후원회 사무국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계좌이체 등을 이용해 송금하는 방식이 있으며 본인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려야 한다.
익명으로 후원할 경우에는 1회에 10만 원 이하 또는 연간 120만 원 이하의 후원만 가능하며 공무원, 법인, 단체는 후원할 수 없다.
후원 방법으로는 후원회 사무국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계좌이체 등을 이용해 송금하는 방식이 있으며 본인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려야 한다.
익명으로 후원할 경우에는 1회에 10만 원 이하 또는 연간 120만 원 이하의 후원만 가능하며 공무원, 법인, 단체는 후원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054 -45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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