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조금 하락하자 언론들이 지지율 추락, 2030 돌아서나 등 지지율 하락에 대한 집중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언론의 이러한 보도 행태는 과거 박근혜 이명박 정부때의 지지율에 대한 보도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악의적으로 보도를 하는지 금방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살펴볼것은 전 세계 주요 국가 지도자들의 지지율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점을 언론들은 숨기고 비교 보도를 하지 않는다.세계 주요국가 지도자별 지지율— The Blue Borzoi (@yscho211) January 25, 2018
(문재인 대통령 여전히 세계1위)https://t.co/5rVbRpvAG8 문재인 대통령 59.8%
2.일본 아베 총리 49.7%
3.미국 트럼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40%
4.독일 메르켈 총리 36%
5.캐나다 트뤼도 총리 37%
6.영국 메이 총리 34%
(자료 인용:해당 국가별 최근 언론보도) pic.twitter.com/cqli3mZzyt
한국 언론의 보도대통령 지지율이 50퍼센트 후반이면 골디락스 존이랍니다.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 국정운영에 탄력을 받을수 잇는 지지율이라서.....503때는 기레기들이 저러고 살았습니다. pic.twitter.com/t54Lpvn41D— gundaegiless Stew (@hururukk) January 26, 2018
문 대통령 지지율 첫 60% 아래로…청 “민심 겸허히 수용”https://t.co/kRnsBwYDbD pic.twitter.com/MKGau0ogh2— 한겨레 (@hanitweet) January 25, 201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9.8%...— 한국일보 (@hankookilbo) January 25, 2018
'취임 이후 첫 50%대'
평창올림픽 논란 결정타,
40대서 하락폭 커https://t.co/Eiiq3gghTE pic.twitter.com/VTwSyptT8v
“떨어질 만한 요소가 있으니 떨어지는 것”#문재인 https://t.co/5mPQhtHpsb— 이데일리 (@edaily_news) January 25, 201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6.7%…60%대 처음으로 무너져 https://t.co/in0ZAgvcxM pic.twitter.com/UWTvnwNSvK— 조선일보 (@Chosun) January 24, 2018
뉴스1은 김성태 말을 인용해서 보도하는군요김성태, 文대통령 50%대 지지율에 "일방통행 국정…사필귀정" https://t.co/rzqJSP2gdQ— 뉴스1 (@News1Kr) January 25, 2018
文대통령 지지율 59.8%, 첫 50%대 기록 …靑 “겸허히 수용” 긴장감도 https://t.co/1tMUttl3jV— 동아일보 (@dongamedia) January 25, 2018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59.8%…취임 후 첫 50%대”https://t.co/VR5q5FnkqB pic.twitter.com/5VUW9aBnX4— 한겨레 (@hanitweet) January 25, 2018
— 세우실 (@sewoosil) January 25, 2018
박근혜. 이명박 당시 언론 보도
문재인 지지율이 임기 시작후 매주 나오길래 떨어지면— 꿀동 (@withallmyhearts) January 25, 2018
떨어진다고 지랄할거같아서 이명박 예전 지지율 짤 돌아다니는거
주워다가 저장해놓았었음
이때는 언론이 빨아주는데도 지지율이 이따위였음
근데 지금 60%정도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보고 뭐? 레임덕? pic.twitter.com/mx54XZMR87
박근혜 취임 1년 후 54% 지지율 나왔을 때 한겨레 기사 제목
박 대통령 지지도 46%…견고 흐름, 20대 상승 https://t.co/92Bg7aYd7F— Pierre (@1stromanticist) January 25, 2018
2년전 최순실 각하 아바타 지지율 기사 제목
언론 니들이 그동안 뭔짓을 한지 아냐? ㅆㅂ
박근혜가 54% 지지율이었을 때 '고공행진' 이라고 보도했던 오마이 뉴스
누구는 55% 지지율은 굳건하고 59.8%는 크게 떨어진 지지율 아니면 추락 이렇게 보도?
역대 최저치 ㅋㅋ
청와대 참모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지지율이 높아지기만 기대할까. 청와대 수석과 비서진은 50% 후반~60% 초반을 가장 선호하는데 이 구간을 두고 '골디록스(goldilocks) 지지율'이라고 부른다. 너무 높지도, 그렇다고 너무 낮지도 않은 이상적인 지지율이라서 국정운영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이다. (서울경제 서정명 기레기가 쓴 내용)
박 대통령 50%대 높은 지지율…지지도 54% 달해 (한겨레 2013/12/17)— 나달🌱#이다야언니 (@kihsCharlotte) January 25, 2018
박 대통령 지지율 안정적 30%대 유지 (국민일보 2015/02/18)
박 대통령 지지율 50% 육박…'남북합의'로 올해 최고치 (노컷 2015/08/28)
누구는 50%대도 높은 거고
30%대면 안정적😩😩
정도껏 해라 기레기들아
<언론들 그렇게 좋은가?>— 정청래와 더불어민주당 (@ssaribi) January 25, 2018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9.8%…취임 후 첫 50%대 '추락'...오늘 언론들 신났다.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길 학수고대하는 것 같다.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당신들은 좋나? 참 이상한 언론들이다..."다소간 혼선에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아직도 60% 굳건히 지켜" 이게 맞다.
이번주 리얼미터 기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2% 하락하여 59.8%를 찍었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연령별 지지율에 있음.— 사막코끼리 (@desertcockkiry) January 25, 2018
20대 67.0% -> -4.2%
30대 66.9% -> -6.2%
40대 68.8%, -> -9.4%
50대 54.1% -> -6.4%
60대 이상 47.0% -> -4.8%
지지율 하락을 주도한 것은 2030이 아니라 40대라는 것.
대통령 지지율 70% 이상 찍을 때는 그 원인은 물론이고, 사실조차도 외면하다가 지지율 조정되자 '떨어졌다'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보도하는 기레기들...— 문바라기 (@LJS_MOON) January 25, 2018
진짜 욕도 아깝다.
조선일보의 25일자 “文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여당도 걱정” 기사에 대해 손혜원, 민병두 등 민주당 의원들이 여당 중진과 조선일보를 모두 비판하며 반격에 나섰다.— 고일석 (@goandgo1) January 26, 2018
손혜원, “조선일보에 헛소리 한 여당 중진 누구냐” https://t.co/SnrH1i8btY
어제 대통령 지지율 하락하자 신난건 한국 언론만은 아니었다. 오늘 일본 언론 역시 “급락”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주요 뉴스로 보도중..너무도 고소해 하는 느낌을 받았다. 참고로 일본 언론은 한국 대통령 지지율 기사는 그간 주요 뉴스로 다룬적 없다. 한국 기레기들 참 장하다.— K (@MagieHaus) January 25, 2018
MBN에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얼마나 기뻤으면 그레프를 이딴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 진짜 웃긴다. pic.twitter.com/VL281o0sel— 파란을 일으켰다! (@tgs432004) January 25, 2018
한국언론과 기레기들— 눈물의호소 (@ShinnSamuel) January 26, 2018
대통령 지지율 “급락”이라며 신나서 보도하고 있다
일본언론
“급락”이란 표현을 써가며 한국 대통령 지지율을 주요 뉴스로 다루었다
급락해야 60%
민주정치체제에서 60%는 상위권 지지율이다
한국언론과 일본언론은 일심동체?
한국언론은 친일매국 집단
평창 올림픽 실패 고대
문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걱정들이 많다.— 나는 文派다. (@jsaclova) January 25, 2018
문파만 강력하게 지지하면 아무 문제 없다.
언론의 흔들기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중도층에 그리 실망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건 문파의 언론에 대한 경각심과
흔들리지 않는 단심이다.
우리가 주류세력이란 걸 잊으면 안된다.
이번주 리얼미터 기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2% 하락하여 59.8%를 찍었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연령별 지지율에 있음.— 사막코끼리 (@desertcockkiry) January 25, 2018
20대 67.0% -> -4.2%
30대 66.9% -> -6.2%
40대 68.8%, -> -9.4%
50대 54.1% -> -6.4%
60대 이상 47.0% -> -4.8%
지지율 하락을 주도한 것은 2030이 아니라 40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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