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목사 성폭행 강간 비리 막말 논란 SNS 반응

성범죄 가장 많은 전문직은 성직자. 단일직종 성범죄 1위 직업군은 목사다.목사협회는 경찰청에 직업을 비공개로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부되자 전문직으로 표기해달라고 했다.
이 마저도 안되자 종교탄압이라며 자영업자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구글에 목사 성폭행 성범죄 사기 등으로 검색하면 수십만건이 쏟아져 나온다. 개신교 목사들의 성범죄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구글 검색어에 목사 성범죄 키워드만 넣어도 약 292,000개의 글이 쏟아져 나온다. 개신교 목사들 성범죄 사건의 근본적 배경은 교단 및 교회 내부의 조직적인 은폐·축소, 솜방망이 징계 및 처벌 등이 그 배경으로 분석된다.

 특히 은폐·축소는 세습교회에서 더 심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부장적 권력이 강한 조직에서 신격화와 그로 인한 집단주의가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사들의 범죄행위는 성범죄에만 국한 되지 않는다. 목사 범죄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약 3,300,000개의 검색결과가 나오는등 한국 목사들의 각종 범죄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온다.

 매일 전국 각지에서 목사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대형교회 비리에서 부터 전도사 목사 그리고 교회 관련자들의 굵직 굵직한 범죄 상황을 살펴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FaceBook Like

NEWS FROM SOUTH KOREA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