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광신 추종자의 트윗에 제대로 한방 먹이는 네티즌들
박정희 이름 앞에는 고(故)를 붙이지 않는다.— 청년마케팅 (Philip Jeong) (@ssennomm) November 3, 2017
위대한 이의 죽음에는 故자를 붙이지 않는다. 故 이순신 장군, 故 안중근 의사, 故 유관순 누나…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박정희는 아직 우리 가슴에 살아있다.
박정희를 위대한 사람이라며 박정희 찬양 트윗을 올린 글에 제대로 한방 먹이는 네티즌
그렇습니다. 박정희는 앞에 故를 붙이지 않지요. 대신 뒤에 씨발놈이나 개새끼라고 붙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부사령관 (@hn_griff) November 4, 2017
맞습니다. "고"대신— 남낙강 (@sbs08290) November 4, 2017
개씨발놈의 오입쟁이
인간백정 박정희 개놈이라 불러야 합니다.
이걸 시청하고도 박정희를 찬양한다면 달리 치료 방법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https://t.co/bWRc4ym2Jz— 김용민 (@funronga) November 3, 2017
남조선 노동당 군책이었던 박정희는 동료 300명을 모두 밀고해서(조선경비대는 1천여 명의 장교와 하사관을 투옥하거나 처형했다) 죽게 만들고 대신 자신의 목숨을 건졌다. 이 사건때문에 미군들은 박정희를 뱀같은 인간이라며 '스네이크박'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문재인이 좌파라고 떠들어대는데 진짜 남로당빨갱이좌파 사진 올린다.같은 친일파 헌병들에게 끌려가 고문 당하고 동지들 전부 불고 살아나온 놈 사진이다.그런놈이 정권잡고 지 반대하는 사람들 빨갱이로 몰아 고문도 모자라 사형시킨 악마다.왼쪽에서 두번째놈이다.얼굴 부은건 얻어터져서그렇다. pic.twitter.com/5EjYZajF6Z
— ★혁명가☆ (@notable1980) February 2, 2018
박정희가 왜놈장교답게 현충사를 야스쿠니신자처럼 바꾸었다. 주위에 왜나무 금송을 심고 일제때 민족성금으로 건립한 현충사를 옮겨 일본 신사스타일로 새로 지었다. 그것도 모자라 숙종 현판을 치우고 조잡한 자신의 글씨로 바꿨다. 망설일 것 없이 즉각 원상복구해야 한다.https://t.co/O8s7yZQc4X— 빈무덤 2 (@binmudum) January 30, 2018
구미에서 독립유공자 故 정기복 선생 아들 “박정희 우상화 중단하라” 1인 시위 https://t.co/rjlaB1S5NF— NewsPro (@TheNewsPro) October 17, 2017
독립유공자 정기복 선생의 아들 정호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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