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한다 라는 말처럼 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은 미련한 짓을 거듭 행하고 있고.그리고 그대로 베껴쓰는 한국언론 기자들은 개가 토한것을 다시 집어먹듯 연합뉴스의 토사물을 또 다시 받아 먹고 있군요.
연합 이승우 새끼— Luna🌕이니즘🌾 (@lalapesto) September 26, 2017
하도 욕 쳐먹으니 이제 기사에
이름은 안쓰고 이메일만 띡
leslie@yna.co.kr
저 개새끼는 전쟁난다 불안 조성시키는 지령 받았나
영어 못하는 연합뉴스 오보전문 기레기 #연합뉴스_특파원_이승우 얼굴 찾음. 곧 큰 사진 찾아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거라도 퍼트려 주세요. https://t.co/tscj3FX2SC pic.twitter.com/JQ6MaKee8r
— *어용국민*김둘이* (@DoolyeeKim) December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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