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월리엄 페리 전 미 국방부 장관 세미나 발언 왜곡 조작한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이승우 기자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한다 라는 말처럼 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은 미련한 짓을 거듭 행하고 있고.그리고 그대로 베껴쓰는 한국언론 기자들은 개가 토한것을 다시 집어먹듯 연합뉴스의 토사물을 또 다시 받아 먹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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