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베스트 트윗 모음
우와, 안원구 전 청장이 연 [플랜 다스의 계] 일주일동안 무려 40억이 들어왔답니다. 150억이 되면 다스주식의 3% 확보, 경영내부정보를 볼 권리가 생깁니다. MB의 온갖 'ㅂ자 병'을 물리칠 수 있는 합법적 수단. 건투!— 김진애 (@jk_space) December 7, 2017
여러분 이거 짱임....— ❄블라잇트❄💫 (@blythe_exo) December 8, 2017
네이버에 '네이버 악플 검색기' 다운 받아서 기사 링크를 같다 붙이면
댓글이 쫙 뜸.
거기서 특정 아이디 쓴 악플들만 따로 모아 볼 수 있음 ㅠㅠㅠ pic.twitter.com/NyS1IPglcq
유치원 교사인 동생이 들었던 제일 황당한 학부모의 부탁이 이거였다. '저희 아이 반에 주공아파트 사는 애는 없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콩입니다. (@edamame5236) November 26, 2017
일베 애들 욕할거없다. 98.9%는 어른들 탓이다. 뭘 배우겠어 뭘.
님들 그거 아세요? 이문세 베프 전두환. 둘이 만날 배드민턴 친대요. 두환이형님이라고 불러요. 님들 이제 이문세 노래 들릴 대마다 생각날 것.— ₩ (잘몰름이) (@currency_of_kor) December 8, 2017
얼마전에 들은 시조카(초1) 일화가 너무 웃김. 앞니 유치가 안빠져서 마취하고 빼려고 치과에 갔는데— 상전키우는 진뽕 (@jinhee7267) December 8, 2017
치과 의사쌤 : 마음은 단단히 먹고
왔겠지!!?
조카 : (머뭇머뭇) 저....
고기 먹고.. 왔는데요... (울먹)
다 빵 터짐. ㅋㅋㅋ
예전에는...— 알시드. (@alsid_Jung) December 8, 2017
고양이: 야옹
강아지: 멍멍
호랑이: 어흥
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고양이: 츄르를 내놔라 닝겐.
강아지: 안녕하세오 주인님 늘 고맙스이다
호랑이: 여기는 시베리아라 기온은 더 낮은구야. 하지만 나는 모피 덕에 별로 안추운구야.
...이렇게 되었습니다.
착한 아기가 그랬을리없어 pic.twitter.com/Y2r5VtEgXk— 갱란후라이 (@rodfks) August 29, 2017
강아지가 산책하다가 자꾸 뒤돌아보는 이유가 여긴 안전하니까 따라와도 된다는 뜻이래........싑알 어흑흑 갱애쥐가 세상을 구한다 pic.twitter.com/samGHvxEX6— 애진 (@im_agine_) December 6, 2017
오 내가 아는 남자들 중에 이런 사람 엄청 많은데 pic.twitter.com/WXHU8soBRu— 최삉✨ (@S2weetrhyme) December 7, 2017
사물함 자물쇠를 열어야하는데 자물쇠 열쇠가 사물함 안에 있는 경우 pic.twitter.com/4M54jBwOCV— 대현 (@m1t_H) December 7, 2017
둘이 만나면 되겠다. pic.twitter.com/THmgBrRQbc
— Imseong Kang (@Imseong) December 9, 2017
— 재수의 연습장 (@jessoosketch) December 11, 2016
이거 진짜 좋은데? 2020년 완공...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에게 정말 필수임.
— The젊은베르테르🕯️🌱 (@hynable) December 7, 2017
신촌에 월세 10만 원대 공공기숙사 생긴다 - YTN pic.twitter.com/t5Xg7YY11Z
이런말 하면서 학교가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고있다고 기숙사 건설 반대를 울부짖는다 pic.twitter.com/IQ7cOVrPgC— 지니 (@MAX__MAXIMIZER) December 8, 2017
"50만원씩 내고 방 계속 써라" 한양대 기숙사 막는 주민들— 한국일보 (@hankookilbo) December 7, 2017
왜 학생들이 건물주 수익 때문에 피해를 봐야 하죠?https://t.co/cunEdbr97L pic.twitter.com/GHM8VDaeLE
한양대 인근 사근동, 마장동, 행당동 일대는 주거비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60만원 수준으로 기숙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다.— ÆTHER (@TEQHNIKACROSS) December 6, 2017
박씨는 " "빚져 가면서 방을 만들었는데, 학교에서 기숙사를 지어서 노인들 푼돈을 뺏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 1000에 50이 푼돈ㅋㅋㅋㅋㅋㅋ
— 뚜달 (@halfkawauso) December 6, 2017
하녀랑 시녀랑 비슷한 말인줄 평생 알았었는데 전혀 다른 개념이더라 시녀가 귀족가 영애들로 뽑힌다해서 잉 몰락귀족들 자녀를 종으로 쓰는겅가?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청소 빨래 요리같은 생활업무는 하녀들이 보는거고, 시녀는 왕가 사람들의 비서역할 같은거더라구 어쩐지 옛날 왕실초상화같은거— (۶்ิ▿்ิ)۶최고다 티엔쨩!! (@tian_Sabu_s2) December 6, 2017
광고 Skill여우같은 여자 vs 곰같은 여자, 뭐 이런 걸로 여자를 자기들 편한 프레임에 손쉽게 넣는데, 지가 손도 까딱 안 해도 알아서 눈치 잘 보고 아쉬운데 가려운데 긁어주길 바랄 땐 여우 탈을 씌우고, 지가 뭔 구린 짓을 해도 눈치 못 챈 척 군말없이 헌신적으로 할 짓 다 해주길 바랄 땐 곰 탈을 씌운다.— 모모코 (@momoko_twit) December 4, 2017
유튜브 돌다가 광고 나와서 스킵할려다가 그냥 멍하니 보다가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스킵했으면 후회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q6KuQpe6z1— [메인트은혼파티]Ganghyun (@rkdgus0207) December 4, 2017
아 진짜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다 세상놈들아 모하냐 노벨귀여움상 만들어서 얼릉 연아주자 정말 대박적귀여움— 연아얼빠 (@yunakimfacelove) December 1, 2017
귀여움이 스포츠 종목이었다면 김연아 피겨에 이어 귀여움도 올포디움이었을거야 귀엽다 진짜로 pic.twitter.com/oBwzNBfSWd
World2017년 광고 맞습니다 pic.twitter.com/KooJEfHGpd— CAT (@PasteCat) December 8, 2017
Driver captures dramatic footage showing just how close the massive wildfire in California is to a major freeway in Los Angeles https://t.co/PMW2FzJvx4 pic.twitter.com/IbdlJpPl2V— CNN (@CNN) December 9, 2017
— 🌻Michelle🌻 (@Michelle_Leem) December 7, 2017LA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장면
트럼프의 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 발언으로 팔레스타인 들의 연대 시위"We are standing in solidarity with our brothers in Palestine." pic.twitter.com/5GPBOyL63h— Al Jazeera English (@AJEnglish) December 9, 2017
85세의 젊은 할머니 운동은 물론 여전히 피아노를 가르치고 계신다는...Just 85 year young. pic.twitter.com/NqWZ7isy5v— Al Jazeera English (@AJEnglish) December 6, 2017
— 明日の動画 (@ashitanodoga) December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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