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박 대통령의 1년 의상제작비로 (특수활동비) 20억원을 지출 했다고 합니다만 의상 샘풀실에서는 인건비 원단비용을 포함해 1년에 2억 원 사용 했다. 18억원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왜 한복 자꾸 바꿔입나 했더니 https://t.co/AHOaDskMxi @bluehousekorea @happymoj 최순실 소개한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씨, 미르재단 이사로 합류…취향을 국책사업으로? 한복진흥센터에도 예산 집중 pic.twitter.com/fwinkL5hR4
— 점잖은 고양이 (@saramimeonjeoda) October 14, 2016
[단독]청와대, 국민 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https://t.co/sQlUo3inUr
— 행동2 (@jyk789) November 22, 2016
닭 변호사의 말이 생각난다. 여성으로서
사생활도 있다. 내가 이럴려고 세금냈나.
자좌감 들고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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