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6일 일요일

조주빈이 운영한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방, 박사방에 MBC 기자가 입장료를 낸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MBC는 해당 기자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MBC는 24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본사 기자 1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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