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4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본사 기자 1명이 지난 2월 중순 성착취물이 공유된 '박사방'에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려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해당 기자는 사내 1차 조사에서 취재를 목적으로 70여만 원을 송금했다"고 인정하면서, "운영자가 신분증을 추가로 요구해 최종적으로 유료방에 접근하지는 못했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자체 조사와 경찰 수사상황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그 과정과 결과를 시청자들께 충실히 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MBC 본사의 기자 한 명이 성 착취물이 공유된 ‘박사방’에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려 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는 자체 조사와 경찰의 수사 상황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https://t.co/2C7KWIgyqC
— MBC News (MBC뉴스) (@mbcnews) April 24, 2020
박사방 유료회원가입 MBC기자 황의준기자네. pic.twitter.com/pDFtr37hsc
— Hwang eunjin (@ddoddoki0207) April 24, 2020
박사방에 70만원을 보낸 mbc기자는 김장겸이 경력기자로 채용한 뉴데일리 출신 황의준. 황의준 니가 취재목적으로 박사방에 가입했다고 했다며? 사회부도 아니고 경제부 기자가 성착취 동영상 관련 취재를 하려고 했다? 거짓말도 그럴싸하게 해야 믿지!! 이 쓰레기 색히 황의준ㅗㅗㅗㅗ pic.twitter.com/BprwWLjDJ4
— skycat (@bleuchatte) April 26, 2020
황의준을 검색해보자
— Scoutmindset.stephen (@Stephen40610844) April 25, 2020
이 자의 옛기사가 넘쳐난다.
허접하고 잡삽하다.
이 따위 <뉴데일리> 쓰레기가
김장겸은 좋았는지 MBC 경력기자로 발탁됐다.
요즘, 경찰로부터 'n번방'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까지 보도국 노른자위 경제부에 있었다.
최승호 전 사장은 적폐청산이 완료됐다고 선언했다.
mbc야~ pic.twitter.com/uI7obaWjN1
여러분, 조주빈 핸드폰 비밀번호를 못(안) 풀어서 사건에 진전이 없다고 발표한 경찰에 이어
— 한지영 / 유튜브 여성신체주권 (@now0203here) April 26, 2020
박사방 황의준 기자의 '휴대폰 압수 영장' 을
'#검찰'이 기각한 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뉴데일리 출신인 mbc 황의준 기자가 사회부도 아닌 경제부가자가 성착취 동영상을 취재목적으로 박사방에 회원가입하고 70여 만원을 입금했다 고 변명을 하는것은 어불성설 이며 범죄사실이 중함에도 검찰이 황의준 휴대폰 압수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서서도 납득하기 어렵다. pic.twitter.com/cvu7HHJ28i
— 대치동 나팔🎗 (@Schalom1004) April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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