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티스토리에 쓴글을 권리침해라고 윤상우씨가 신고해서 임시조치된 글 게시물 복원을 위해 소명 자료 제출 후 게시글이 복원될때까지 옮겨놓은 글
신천지에서 3번 게시글 삭제 요청 다 방어하고 글 되살려놓고 순복음 대리인 삭제 요청글 2개 윤상우 씨 1개 김주하 관련 글 1개 ... 기독교나 종교관련 단체에서 게시글 삭제 요청들어 옴 일단 신천지쪽 삭제 요청 3번 다 방어함 ~ 구글 블로그로 옮겨야 되나...?
1. 한국 현직 판사 변호사 부부 괌 현지 경찰에 체포 머그샷까지 찍음
괌에서 한국인 부모가 아이둘 (6살 된 아들과 1살 된 딸)을 차안에 남겨두고 K마트에 쇼핑을 갔다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 괌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내는 현직 판사 남편은 유명 로펌 변호사로 밝혀졌다
괌 현지에서 지나가던 분이 차량에 아이들이 방치되어있는것을 발견하고 주변 살피다 보호자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신고를 했는데 차 문도 잠겨있고 시동도 꺼져있고 창문도 닫힌 상태였다. 911 소방차까지 출동하여 문을 뜯었고 두 아이는 구조되었다., 다행이 아이들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한다.
아이들이 잠들었다고 차에 두고 쇼핑을 간것 같은데 이 들 부부의 거짓말이 문제가 되었다. 2시30분경에 지나가던 여성 두명이 아이들이 문닫힌 차량안에 있는것을 발견하고 신고하였고 3시15분쯤에 경찰이 차에서 아이들 꺼내서 구조하였다. 45분 가량 아이들을 뜨거운 차량안에 방치해 두고 쇼핑하고 왔으나 이 부모들은 나중에 뛰어와서 하는 말이 차량에서 떠난지 3분밖에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한것이었다.
미국은 6살 이하 아동을 차에 혼자 두면 아동학대로 체포된다. 미국 내에서는 뜨거운 차량에 아이를 방치한 사건으로 연 평균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그샷이란 범인 식별을 위해 촬영하는 얼굴 사진으로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촬영하는것이다. 현직 판사가 머그샷을 당했다는것은 엄청난 충격적인 일 아닌가?
K마트에 주차된 자동차에 아이들을 방치하고 떠났던 부모들이 체포되었다.On https://t.co/HYatwhVZiR: Parents who left children in a parked car at Kmart under arrest https://t.co/Ac2D9MJQtR— KUAM News (@kuamnews) October 3, 2017
GFD & GPD (괌 소방서와 괌 경찰서) 요원들이 K마트에 있는 잠겨진 자동차에서 2명의 아이들을 구조했다. 요원들은 창문을 두둘겨도 아이들을 깨울 수 없었다.GFD & GPD personnel rescued 2 children from a locked car at KMart. They were unable to wake the kids by knocking on the windows. pic.twitter.com/MPPvtnScaq— KUAM News (@kuamnews) October 2, 2017
(사진/괌뉴스 캡처)
Parents that left their kids in car are attorney, judge in South Korea: https://t.co/3CXV89SrrC via @YouTube— KUAM News (@kuamnews) October 3, 2017
차량에 아이들을 방치하고 떠난 부모들은 한국 변호사와 판사이다.STREAM NOW: Parents that left their kids in car are attorney, judge in South Korea https://t.co/x0gQTCNyib— KUAM News (@kuamnews) October 3, 2017
According to police, they are seeing an increase in cases like this involving tourists. When police told the father of the children they could've been hurt, he laughed it off. He told police he is a lawyer and his wife is a judge in Korea. 경찰에 따르면 그들은 이번일에 연루된 관광객과 같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것을 지켜보고 있다. 경찰이 아이들의 아버지에게 아이들이 다칠수도 있었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는 그냥 웃어넘겼다. 그는 경찰에게 자신이 한국에서 변호사이며 그의 부인은 판사라고 말했다. 괌 뉴스 본문 기사중 체포된 한국인 부부가 판사와 변호사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혀서 기사화 된것이군요... 그리고 경찰이 묻지도 않았는데 한국에서 내가 변호사고 아내가 판사라고 먼저 신분 과시한것 때문에 괌 현지 언론과 국내에서 비난의 강도가 더 거세진것 같습니다. 2. 권우성은 1년반의 징역형을 재선고 받았다.(대한항공 기내난동 치과의사 판결)On https://t.co/HYatwhVZiR: Parents that left their kids in a car are attorney, judge in South Korea https://t.co/Sty4WoH5Yi— KUAM News (@kuamnews) October 3, 2017
연방법원은 괌으로 가는 도중에 만취한 여행객에게 관용을 베풀기를 거부했다. 권우성은 연방교도소에서 징역 18개월 형을 화요일 재선고받았다. 지난해, 권우성은 한국에서 괌으로 가는 비행편을 탑승했을 때 그는 만취 상태였고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으며 나머지 비행을 5명의 승객들에 의해 제지를 받을 필요가 있었다. 권우성은 이미 47일을 복역중이었고, 그 혐의에 대해 양측이 합의한 언도(言渡)는 충분했었지만 법원은 그의 행동을 ' 지독한"것이라고 부르며 동의를 하지않았다. 복역과 함께 법원은 그에게 10,500 달러의 벌금형도 명령했다. 사건을 정리하자면 지난해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만취해 소동을 부리고 승무원들을 방해한 치과의사 권모씨에게 징역 29개월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 하급심으로 되돌려보내면서 재선고를 명령했다. 권씨는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원심재판부는 권씨에게 그동안의 구류기간을 제한 나머지 18개월간 연방교도소에서 복역하라며 징역 18개월형을 선고한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연합TV뉴스에서 보도했던 당시 음주난동 사건이다.On https://t.co/HYatwhVZiR: Kwon Woo Sung re-sentenced to 1.5 years in prison https://t.co/9iulfV01aU— KUAM News (@kuamnews) October 4, 2017
기내난동 당사자 입니다. 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 알려진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증거자료들 보내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ytn 조선일보 KBS 등과 한인 사이트 등에서 에서 제 요청으로 이미 기사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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