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포항 지진 성금으로 무려 500만원 기탁한 이명박

지진 피해를 당한 포항 시민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지진 피해 성금이 300억이 넘었다는 소식이다. 지진 피해 포항의 수장이 이강덕 시장이 솔선수범하여 1억을 기탁하는등 가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온 덕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금일봉으로 500만원을 포항 지진 피해 성금으로 보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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