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 일요일

썰전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은 아마추어 발언 SNS 반응


'썰전'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은 아마추어 네티즌 반응

새누리당 잔당중 하나인 바른 정당 유승민 대표가 썰전에 출연하여 문재인 정부는 설익은, 어설픈 정책을 내놓았다가 합리화가 안 되면 접을 수밖에 없다” “안보, 최저임금, 비정규직 문제 등 정말 아마추어 같이 하는데 지지도가 70%라는 건 놀라운 일”이라고 말을 해서 네티즌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다. 지지율 5%도 안되는 원내교섭 단체도 못되는 정당 대표가 자신의 처지는 모르고 지각없는 발언으로 자신의 이미지에 다시 한번 먹칠을 했다. 

유승민 대표는 과거 박근혜 비서실장역을 하면서 박근혜가 원칙과 신뢰의 리더쉽으로 아주 깨끗한 분으로 우리나라의 부조리를 깨끗하게 청소할것이라고 적극 옹호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박근혜는 온갖 부정부패의 주범으로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져 현재 감옥에서 비루한 인생을 살고 있다. 

유승민은 자기 자신을 직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좁은 소견으로 큰 인물을 비판하면 자신이 대단한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유승민의 행동거지는 작은 낚시대에 가느다란 줄을 매달고 조그만 도랑에서 잔챙이나 낚으려는 자들의  것과 같다. 그런자들이 대어를 낚는다는것은 불가능한것 아닌가? 이와같이 쓸데없는 의견으로 치장하여 인기를 얻으려 한다면 큰 일을 도모하는 일과는 거리가 먼일이 될뿐이다.

지지율 5%도 안되는 유승민이 지지율 75%를 꾸준히 기록하며 국민적 사랑과 세계 외교 무대에서도 존중 받는 대통령을 아마추어 라느니 설익은 생쌀 수준이라는 발언은 속 마음에 원한을 품고 흉악하여 남의 미덕을 덮어버리고 그릇된 견해로 술책하는자 라는것을 자기 스스로 밝히는 일일 뿐이다. 숫타니파아타에서는 이런자를 천박한 자라고 했다.  다음은 네티즌 반응을 살펴본 내용이다.



박근혜의 심복이었다가 진박세력에 의해 밀려났던 유승민의 과거 박근혜에 대한 천박한 인간의 충성(?)


유승민이 깨끗하다고 입 마르도록 칭찬하던 박근혜는 온갖 부정부패의 주범으로 반짝이는 수갑차고 감옥행



나라를 망하게 해도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유승민

부정부패 포르폴린등 마약주사 의혹등 온갖 의혹의 진짜 '프로'였던 유승민 너 주인은 지지율 4%를 찍고 결국 감방에 갔지.. 면회는 가봤는지?


유승민이 아마추어라며 물어뜯고 있는데 이국종 교수는 대통령 각하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있다. 존경은 스스로를 존중시키는것을 모르는 유승민


유승민이 아마추어라며 물어뜯는 대통령을 이국종 교수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있다. 존경은 스스로를 존중시키는것을 모르는 유승민










 유시민 작가가 딱 한마디로 박형준과 유승민을 KO시켰다. 유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이 자랑스럽다는것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부분이다. 감옥간 503 곧 따라 갈려고 몸부림(?)중인 MB 졸개들도 데리고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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