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윤리위 제명 류여해가 남긴것 - (Feat 홍준표)

여자 홍준표라고 불리며 발정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남자 홍준표 만큼이나 막말 망언을 쏟아내던 류여해가 마침내 자유한국당 윤리위 제명 결정에 의해 자유한국당에서 퇴장했다. 퇴장 막판에 홍준표의 목을 흔들듯 난리치며 자유한국당의 바닥 수준을 보여주었는데 막말 류여해의 막판 활동(?)으로 하여금 홍준표의 저질스러운 인간성이 또 다시 드러나게한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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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밤에만 쓰는 것이라고 홍준표가 최고위에서 말했다는 류여해

— ''난로처럼. 넘 멀지도 넘 가깝지도않게 .. (@sidagaso) December 2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