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조미현
평소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청와대지만, 이번 일을 홍보에 활용한 것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월호 사태부터 영흥 낚싯배 사고, 제천 화재까지 후진국형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는 데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이들 사고 모두 목숨을 구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매뉴얼과 시스템 미비로 참사가 일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한 것뿐이다.
하지만 이조차 청와대가 SNS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문 대통령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전임 대통령과의 차별성만을 부각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게다가 문 대통령의 제천 방문 땐 청와대에서 ‘행사 기획’을 총괄하는 탁현민 선임행정관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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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한국 경제 조미현 기자가 제천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다.네티즌들이 한국경제 조미현 기자의 과거 기사부터 추적하여 그가 작성한 기사가 삼성 옹호 안철수 홍보용 기사를 쓰고 있었고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악의적인 편향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것 을 밝혀내고 있다.
[취재수첩] '시민 보호' 못한 대통령경호처 | 다음뉴스 https://t.co/zvC3C0Pkjf 한국경제 조미현 기레기입니다.— 기레기 뜯어 먹을 미친 The K (@025Sm) December 22, 2017
문재인 대통령에 악질 기사 쓰는 한국 경제 조미현 기자라는 년 알고보니 안철수 전담 마크 기자. 안철수 전담 기자면 안철수 기사나 써라. 시발아. #조미현 pic.twitter.com/TvyLx86s2W— 제갈마신 (@ZEGALMASIN) December 24, 2017
한경 조미현은 찰스 마크맨! 이해가 되십니까?— 언론사 지원 예산 전액 삭감, 소방예산으로 편입하라! (@Bohksil) December 24, 2017
[공식 선거운동 돌입] 문재인 "대구 마음 열어 통합의 문 열 것"…안철수 "호남서 대통령 만들 시간"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https://t.co/K0h5lCztQl
요양원 환자 88% "원격진료 만족"…일선 병원도 도입 목소리 커져https://t.co/AitaIjHX64— 임현석 (@imhyunsuk1) December 24, 2017
악질 기레기로 유명한 조미현 한국경제 기레기 똥글임 삼성 앞잡이가 되어 원격진료 전도사 짓 하든 기레기였음 2011년 입사한 7년차 재벌 앞잡이임 pic.twitter.com/Qk9LQMp95c
노룩뉴스 1위를 차지한 한경 조미현 기자
[네티즌이 뽑은 나쁜 기레기 금주 순위]— 닥시러(아고라 논객)#검찰적폐청산 (@dak_dak_dak) December 29, 2017
1위 한국경제 조미현
2위 중앙일보 허진
3위 중앙일보 박유미
4위 TV조선 최지원
네티즌 투표 결과에 의해 순위 선정.
'가짜 뉴스'와 '문재인 까기'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순서다.
축하드립니다 기레기들! pic.twitter.com/AN1gxA8n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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