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한국 경제 조미현 기자의 음해성 악질기사































한국 경제 조미현 

평소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청와대지만, 이번 일을 홍보에 활용한 것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월호 사태부터 영흥 낚싯배 사고, 제천 화재까지 후진국형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는 데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이들 사고 모두 목숨을 구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매뉴얼과 시스템 미비로 참사가 일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한 것뿐이다. 

하지만 이조차 청와대가 SNS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문 대통령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전임 대통령과의 차별성만을 부각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게다가 문 대통령의 제천 방문 땐 청와대에서 ‘행사 기획’을 총괄하는 탁현민 선임행정관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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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한국 경제 조미현 기자가 제천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다.네티즌들이 한국경제 조미현 기자의 과거 기사부터 추적하여 그가 작성한 기사가 삼성 옹호 안철수 홍보용 기사를 쓰고 있었고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악의적인 편향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것 을 밝혀내고 있다.





노룩뉴스 1위를 차지한 한경 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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